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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una&Garry Diary/2019_Luna

주말 그리고 월요일

Luna Garry 2019. 5. 1. 13:28

2019. 3. 19

 

평일, 주말 할 것 없이 너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요즘.

특히나 어제는 전폭 현장전도와 오늘 있을 샘모임 준비로 다른날보다 늦게 하루를 마무리 했다.

#1

릴리 커플과 저녁을 함께하며 파리와 한국 여행 이야기 그리고 일상을 나누다보니 시간은 어느덧 밤 9시를 훌쩍 넘기고.. 시간을 확인한 우리는 내일을 위해 부랴부랴 자리를 정리했다.

See you again soon! :)

#2

릴리 커플이 가고 우리는 내일 있을 3월 샘모임 저녁 준비를 시작했다. 이번 샘모임의 요리는 닭.갈.비.👏

남편과 열심히 발골 작업을 시작, 양념 만들어 재우고, 겉절이까지 담구고 나니 새벽 2시.

기쁨이 넘치는 샘모임이 되길 바라며 Good night.

(feat.노란장미꽃. 새벽녘 쌩뚱맞은 감성돋기는 뭐람.)

#3

주말도 바쁜 스케쥴로 인해 오늘은 업무 스케쥴을 잡지 않았다.

덕분에 오늘은 남편과 함께 해가 중천에 떴을 무렵 기상 ;)

조금만 더 뒹굴거리다 샘원들 맞을 준비 해야지~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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